[시사매거진]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인 ‘대한(大寒)’을 뒤로 한 채, 유난히 추웠던 올해 겨울의 날씨가 한풀 꺾이며 움츠렸던 기지개를 피고 있다. 각 가정에서는 찬바람과 한파로 미뤘던 겨우내 쌓인 집안 먼지 제거가 한창인 가운데, 홈클리닝 전문업체 한스클린의 홈케어/홈페어 전문 브랜드인 ‘더홈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스클린 ‘더홈즈’는 가정 내에서 청소하기 어렵고 번거로운 주방과 욕실, 창틀, 베란다, 가전청소, 메트리스 등을 소비자가 보다 쉽고 간편하고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부분청소 서비스와 한스기술교육연구소를 통해 일정시간 교육과 보험가입, 신원확인 등의 절차를 까다롭게 통과한 가사도우미 서비스로 나뉘어 제공되고 있으며, 런칭과 동시에 강북 고급 아파트로 손꼽히는 메세나폴리스와 제휴를 맺고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는 총 3동, 617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앞으로 메세나폴리스 세대원들은 ‘더홈즈’의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신청 및 클리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더홈즈 관계자는 “점점 더 바빠져만 가는 현대인들이 작은 여유를 가지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것 같다. 내 소중한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혹은 나를 위해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때 필요한 서비스가 바로 ”더홈즈“ 서비스가 될 것이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보다 간편하고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양적, 질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더홈즈“의 모회사격인 한스클린에서는 입주·이사청소와 함께 탄성코트, 줄눈시공 등 전문적인 홈클리닝을 제공하고 중개대행 없이 100% 본사 직영 작업팀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현장 관리부 개설로 비상사태와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기에 작업 일정이나 상황에 차질이 없도록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며 본사 가이드라인 배포를 통해 작업 품질이 평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홈케어/홈페어 전문 서비스인 ‘더홈즈’ 또한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홈즈’의 가사도우미 서비스 및 원하는 곳만 골라 청소 받을 수 있는 부분청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스클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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