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해 9월 이미 국내외 ZBG.COM과 포블게이트에서 그 우수성과 성능을 1,2차 검증받은 토로커스코인은 포블게이트에서 약 4개월 동안 혁신과 유저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에 성공하였고, 국내 메이져거래소인 (주)코인원에 지난 15일 상장했다.

현재 게임들의 생태계는 재화 현실 가치실현 디지털데이터는 복제가 가능하고, 중앙화 관리가 되기 때문에 현실에서 안정적인 가치를 갖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플랫폼은 기존 중앙화 방식인 플랫폼들의 불투명성을 탈중앙화를 통해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확장성과 보안성까지 갖추었으며 TOROCUS 플랫폼에서의 모든 게임은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게임내 아이템 역시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된다.

토르코스재단 본부장은 "TOROCUS 플랫폼은 전용SNS 메신저 및 게임기반으로 생태계를 형성한다"고 전했다.

또한 "게임 컨텐츠의 거래들은 높은 수수료와 위험성들이 아직도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TOROCUS 플랫폼 이용 시 유저들 간 아이템교환 및 거래에 있어서도 P2P방식으로 거래가 쉽고 신뢰성이 향상되며 게임캐릭터 및 아이템들을 암호화하여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 보관하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성에서도 안전해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TOROCUS는 유저들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의 일부를 게임사에게 제공하는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수익모델을 게임사에게 수익을 발생시켜 게임사가 유저간 거래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강한 동기부여하는 한편 TOROCUS의 시스템은 게임사와 유저들의 더욱 흥미로운 게임모델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토로커스코인은 곧 발표될 NEW시스템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온,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도입도 임박했다"고 말했다.

주성진 기자 jinju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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