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종로YBM 중국어학원은 코로나 확진 증감 추세에 따른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수강생들의 꾸준한 중국어 학습과 학구열을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한 수업방식 제공으로 주목을 끈다.

즉, 기존의 오프라인 대면 수업 방식에 더한 ‘YBM라인’ 강의 방식을 더한 것이다. ‘YBM라인’은 YBM라이브 인강으로 오프라인 대면 수업을 원하는 수강생과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원하는 수강생이 동시간대 라이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YBM종로 중국어센터HSK대표 리우HSK 강의는 현장의 열정을 느낄 수있는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하면서 동시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실시간 줌(ZOOM)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VOD 녹화가 아닌 학원수업을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PC, 모바일, 태블릿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색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수업으로 요즘 코로나로 인해 쉽사리 학원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던 수도권 수강생부터 거리가 멀어 스타강사의 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던 부산, 대구, 제주 등지의 지방 수강생들까지 다양한 학습자들이 선택해서 듣는 수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종로YBM 중국어학원측은 설명했다.

가장 많은 HSK합격자를 배출한 리우HSK는 17년 동안 오로지 HSK만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HSK대표 브랜드이다.리우HSK의 현장 강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줌(ZOOM)강의는 수강생들로부터 일반 동영상 강의에서 느껴지는 단점을 다수 보완하였고 전문적 학사관리까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쌍방향 강의를 통한 수업 접근성 극대화와 동시에 수강료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여러 외부적 요인으로 수강을 망설였던 학습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종로 중국어학원 YBM 종로센터의 2월 개강은 2월1일이며,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YBM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YBM 종로센터는 종로3가역 인근에 있으며 수업 등록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그리고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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