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교수, 공구업계 피할 수 없는 온라인 유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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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교수, 공구업계 피할 수 없는 온라인 유통 전략
  • 김민건 기자
  • 승인 2021.0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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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이종우 교수

[시사매거진] 산업공구 전문 매거진 TOOL(툴)의 2021년 1월 호에는 코로나19가 공구업계에 주는 영향과 언택트 대응을 피할 수 없는 유통시장의 모습이나 바뀌어가는 소비 지형에 대한 특집을 다뤘다.

1월 호에는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이종우 교수의 공구업계 온라인의 시작, 입점 쇼핑몰 선택하는 방법과 온라인 판매를 위한 키워드 노출, 나만의 경쟁력 있는 차별화 전략을 전했다.

이종우 교수는 팬데믹은 사회적 변화만이 아닌, 개인의 일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미 유통시장의 흐름이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코로나는 E-커머스 즉, 온라인 쇼핑으로의 변화에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어 공구업계에서도 이에 따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B2B 거래를 하는 기업도 결국 합리적 구매를 위해 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구입을 늘려 나갈 것이기 때문에 소규모 공구 매장도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위해 온라인의 시작, 입점을 위해 오픈마켓, 종합 쇼핑몰, 독자적인 전문몰 등 온라인 쇼핑몰의 종류에 대해 서술하였다.

공구업계 점포라면 가장 먼저 입점할 곳은 단연 네이버 쇼핑의 스마트 스토어인데,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판매자가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고, 매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국내 포털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네이버 노출이 용이하고 무엇보다 상품 수수료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처음 E-커머스 진출한다면 네이버 쇼핑의 입점은 필수라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자리잡아 점포의 상품과 전략에 맞게 쿠팡, G마켓, 공구 전문몰 등으로 확대할 수 있다. 

또 수많은 경쟁사와 노출이 잘 되는 방법으로 노출 순위에 대한 로직의 이해가 필요하고 가장 자신 있는 페이지에 상품을 모아 역량을 집중하는 방법 또한 효과적이며 나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내 점포 인지시키기 위해 상황에 맞는 키워드를 통한 블로그 포스팅과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며 상품페이지 디자인이 좋고 상품 설명이 자세하게 만들어야 한다. 공구 특성상 필요할 때 주문을 하는 특성이 있으니 빠른 배송을 해준다면 큰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지금의 공구업계는 폭풍전야라 할 수 있다. 업계 특성상 오프라인이 중심이지만, 앞선 여러 산업에서 그랬듯이 E-커머스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대세이다. 이런 트렌드를 읽고 미리 온라인 유통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통 마케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이종우 교수는 이커머스와 오프라인 리테일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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