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경기도 양평군은 인구 12만명의 소도시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과의 가까운 거리와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구역이 많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라이프로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의 문의가 많다.

‘양평 그린안애’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대에 선시공 후분양 중이다. 즉시 입주 가능하고 2층 규모로 다양한 면적을 선택가능하며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시공이 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배치와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된 혁신설계로 친환경 주택을 실현했다. 넓은 잔디마당과 테라스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쾌적함을 더했다. 층간소음, 측간소음 없이 아이들이나 반려견을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토 홈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과 오수관로 직수 관로 연결, 상수도 연결, 전기 지중화 및 광케이블설치, 도시가스 연결예정 등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했다.

단지 뒤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힐링라이프를 누리며 지평다목적체육관, 국립양평치유의숲, 용문산관광단지, 하나로마트, 용문민속5일장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지평초, 지평중, 지평고, 용문고, 양서고, 지평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린다.

경의중앙선 지평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으며 용문터미널 등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운영 중이다. 양평역에서 KTX를 이용가능하며 양수역까지 8정거장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차량이용시 광주원주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 북여주IC가 위치한다. 추후 양평화도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예정이며 양평이천고속도로(2026년 예정), 양평송파고속도로(예정) 등 수도권과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인다.

도농복합도시로 친환경 식품, 생산, 가공, 유통에 수월하며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청운면 가현리 일대에 ‘토종씨앗 거점단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198종의 토종농작물을 재배하고 농가에 보급해 지역주민들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까지 도모한다.

또한 3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으로 1차로 2019년 경기관광공사 등 3개 기관이 고양시로 이전하고 2차로 지난해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양평군, 여주시 등 이전하기로 결정해 소외받던 시군에 적절한 균형배치로 인구유입 및 지역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즉시 입주 가능한 ‘양평 그린안애’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실제 세대 관람이 가능하며 방문 전 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대표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세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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