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은 19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더 다른 변화와 도전으로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자는 결의를 다짐했다.

강권우 지점장은 결의대회에서 직원·고객과의 화합최우선,마케팅역량강화를 통한 효율 극대화,여·수신 사업규모 9,000억원 달성, 리스크관리 강화 등 4가지 역점을 정하고 조기사업 추진에 임하기로 다짐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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