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스피치 김태욱 원장)

[시사매거진]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내 아나운서 아카데미 및 학원를 통해 예비 방송인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 아나운서 주식회사 모아스피치가 다양한 커리큘럼을 소개해 아나운서와 앵커, 캐스터, MC 등을 꿈꾸는 예비 준비생들서 화제다.

201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아나운서 전문회사인 아나운서(주)는 KBS 아나운서 출신의 김현욱 대표와 1999년 국내 최초 아나운서 온라인 동호회를 설립한 박현웅 대표의 예비 방송인 양성 교육원이다.

SBS 부국장 출신의 김태욱 아나운서가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아스피치는 국내 유명 SBS와 지역 KBS, SBS , TBS 등 방송국에 리포터와 아나운서, 캐스터, MC 등 방송인을 배출한 바 있다.

아나운서(주)는 다년간 국내 방송업계 동향 및 성향을 파악한 데이터를 토대로 모아스피치만의 노하우가 포함된 차별화된 독특한 커리큘럼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모아스피치 뉴스 리딩 수업 장면)

아나운서 주식회사 모아스피치는 현직 방송인과 수강생들의 교류를 통해 공감대 형성은 물론 자체적이며,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일대일 학습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방송국 출신의 강사진이 포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아나운서 교육 시스템 기반으로 전문 방송인 및 아나운서, MC, 캐스터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아나운서(주) 모아스피치 관계자는 "처음 수강하는 아나운서 지망생을 위한 도약반과 기본은 숙지했지만, 스킬이 부족한 아나운서 수강생들을 위한 비상반, 모든 스킬과 자세 등이 준비돼 방송사 진출을 희망하는 진출반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모아스피치 강사들은 국내 유명 방송국 출신으로 그동안 본인들이 습득하고 느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예비 방송인과 수강생 및 준비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2021년 예비 방송인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전화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상담과 강의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 아나운서(주)의 모아스피치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실시간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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