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하임성수 오피스텔 투시도

[시사매거진] 역세권·몰세권·숲세권 등의 입지 조건을 갖춘 성수역 오피스텔 '르하임(Le Heim) 성수'가 주목받고 있다. 특화된 성수역의 지리적 이점 및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19 속에서 주택홍보관 그랜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르하임 성수의 전용면적은 A타입(61실) 16.97m², B타입(8실) 29.99m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개방감과 공간 효율이 높은 혁신 복층설계가 적용되어 4.2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 전층 복층 설계의 편리함 속에서 트인 시야와 폭넓은 수납 공간 메리트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성수동 지역 내 15년만의 복층 오피스텔 공급이다.

주방 수납, 신발장,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천장형 전열 교환기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성수역 도보 5분 초역세권 입지라는 점이 르하임 성수의 최대 메리트로 꼽힌다. 역세권이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500m 반경 내외의 지역 또는 도보 5~10분 안팎인 지역을 뜻한다. 르하임 성수는 5분 이내에 성수역에 도달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르하임 성수는 몰세권 혜택을 입은 오피스텔 단지이기도 하다. 몰세권이란 쇼핑몰과 대형마트, 영화관, 운동시설 등을 모두 갖춘 권역을 말한다. 르하임 성수 단지 인근에는 수제화거리, 카페거리 등 성수동 핫플레이스와 더불어 구두테마공원, 뚝섬한강공원, 이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덕분에 1인 가구 생활 편의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친화적인 숲세권 메리트도 눈길을 끈다. 숲세권은 숲이나 산이 인접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지역을 말한다. 르하임 성수 단지 인근에는 서울숲을 비롯해 한강공원, 근린공원 등이 자리하여 쾌적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아울러 첨단 주거 시스템을 구축했다. 르하임 성수는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원격으로 시스템 관리가 용이해 스케쥴 바쁜 직장인들의 주거 편의를 높인 것도 강점이다. 이외에도 1인 가구를 위해 드럼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등 기본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성수대교 등 진입이 수월해 시내 주요 도로망 출퇴근이 편리하다. 게다가 성수전략정비구역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에 자리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한편, 르하임 성수 분양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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