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실 박노원 행정관(서기관.52세)이 지난해 12월 31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으로부터 ‘대통령비서실 업무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표창장을 수상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사진은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실 박노원 행정관이다.(사진_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실 박노원 행정관(서기관.52세)이 지난해 12월 31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으로부터 ‘대통령비서실 업무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표창장을 수상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노원 행정관은 장성읍 성산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지방행정고시 공채로 나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행정안전부(행정자치부)에서 근무 중 서기관으로 승진, 2016년 장성부군수로 1년여 동안 근무, 2019년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됐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