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푸티지 광고) 토니모리 제공

[시사매거진]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푸티지 광고에서 김요한이 토니모리의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 업 세럼’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은 지난 12월,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기획 카카오M, 제작 와이낫미디어)에서 풋풋한 첫사랑의 남자 주인공 ‘차헌’으로 첫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요한이 극 중에서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토니모리의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업 세럼’을 사용하면서 꿀처럼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차헌’이라는 극중 이름에서 파생된 ‘헌이의 #허니세럼’ 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토니모리의 공식 SNS 채널에는 “헌이가 쓰는 허니세럼 나도 사야겠다”를 비롯해 “유일하게 스킵하지 않고 보는 광고”, “차헌의 이름 값하는 헌이의 허니세럼이다”, “이 영상에 홀려서 바로 허니세럼 구입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요한이 사용한 토니모리의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업 세럼’은  93%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피부에 친화적인 제품이며 임상 테스트를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편,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매회 조회수 100만뷰 내외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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