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에이드코리아컴퍼니가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를 런칭했다.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는 성분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로 내 피부 고민에 꼭 필요한 성분을 제안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때문에 유해성분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낸 것은 물론, 다른 제품과 섞어쓰는 등의 복잡한 사용법 대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포뮬러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적인 기능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리엔메이(MARY&MAY) 측은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이에 필요한 성분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현명한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성분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마리엔메이(MARY&MAY)의 전제품은 제품명에 메인성분은 표기하고 있으며, 성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마리엔메이(MARY&MAY) 만의 ‘연구원의 노트’를 통해 소비자가 성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드럭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