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 15일 출시된 LG전자의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모델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모델은 카카오키즈폰의 4번째 시리즈로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인기요인으로 파악된다. 

아이들의 위치 파악을 로드뷰로 상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위치파악 서비스, 스마트폰 중독 위험을 막아주는 바로모드, 유해매체 유입을 막아주는 차단 서비스, 일정을 관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키위플레이 플러스 앱이 제공되어 학부모 고객의 걱정을 덜어준다. 

더불어 아이에게 재미를 주고 학습 효과 향상에 도움을 주는 U+ 아이들나라, U+ 아이들 생생도서관, U+초등나라 등이 지원되고 있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모델은 251,000원의 출고가로 출시되었으며 구성품으로 스마트폰 보조가방, 향균필름, 케이스, 스트랩 등이 지원된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모델이 인기를 끄는 한편, 애플의 첫 5G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 중 아이폰12 MINI 모델과 아이폰12 모델의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5G 시장확대를 위한 통신3사 및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종합할인 쇼핑몰 ‘퍼플망고’에서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모델을 100% 할인된 공짜폰으로 판매하고 구매혜택으로 최대 6개월 요금지원 쿠폰을 증정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아이폰 특가전을 실시해 아이폰12 MINI 모델과 아이폰12 모델을 각 10만원대, 3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며 아이폰12 PRO, 아이폰12 PRO MAX 모델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아이폰SE2 모델의 가격을 6만원대로 할인하여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언팩행사가 진행된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매혜택으로 제조사 사은품과 함께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적용해주고 있으며 전작인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퍼플망고’ 관계자는 “아이폰12 MINI, 아이폰12 모델의 가격이 크게 인하된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모델의 경우 재고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종합할인 쇼핑몰 ‘퍼플망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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