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국내 최초 특허 소재를 적용한 강아지 애견영양제 닥터바이조인트3.0이 겨울철을 맞아 판매량 급증 했다고 밝혔다.

닥터바이조인트3.0은 2019~2020년 네이버 쇼핑, 이베이 기준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린 반려견 관절 영양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최초 개발부터 6차례나 업그레이드하며, 최근 3.0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신경과 근육 기능 개선 기능성이 추가되었으며 소화 및 흡수율을 증가시켰다.

닥터바이조인트3.0은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넣지 않고 보스웰리아가 함유된 특허 소재를 발전시켜 왔는데, 닥터바이 연구소 측은 다양한 관절 기능성 소재를 넣었을 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지만 입증된 자료가 없고 오히려 위장장애와 같은 부작용 우려가 있어 단일 소재에 집중되어 개발되어 간편하게 강아지와 슬개골, 관절, 연골을 관리할 수 있으며, 활동 장애, 붓기, 관절 통증이 감소한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바이 관계자는 시중에 다양한 강아지 관절 영양제가 있지만 연구기반의 제품이 드물고 인증된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은 더욱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한편 닥터바이조인트3.0은 연구기반과 더불어 미국 FDA, ISO 인증시설에서 제품이 생산됐다. 닥터바인조인트3.0은 닥터바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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