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장난감 삼킨 생후 15개월 남아…‘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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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장난감 삼킨 생후 15개월 남아…‘긴급이송’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1.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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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남자아이가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고 15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남자아이가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고 15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4일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남자아이가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고 15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4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A군(생후15개월,남)이 자택에서 약 3cm 가량 플라스틱 소재 장난감을 삼켜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해 가거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새벽 2시 52분경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된 A군은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입원 중에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경비정과 헬기를 이용해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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