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코로나19로 인해 집콕과 자차 이용이 많아지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경우 쉽게 발견할 수 있는게 옥외광고다. 또한, 집콕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SNS와 블로그 이용시간이 늘어난다. 따라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제품 판매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해진다.

문제는 이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곳에 맡겨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원픽아이디어스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최적의 광고 효율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원픽아이디어스는 10년 이상 옥외광고 전문 경력자가 함께 하고 있는 업체다. 퍼포먼스 마케터를 비롯해 온라인마케터, SNS마케터 등 다양한 마케터가 모여 최적의 광고효율을 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광고의 경우 이용현황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 최적의 광고효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실력은 연간 785개의 업체와의 계약으로 입증되고 있다. 다양한 업체에서 진행하다 보니 공공기관, 의료기관, 분양광고 등 수많은 광고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 비롯되는 실력으로 원픽아이디어스는 옥외광고 시장을 선도하는 중이다.

또한, 광고 디자인, 카피라이팅 등 온라인 마케터와 전문 디자인팀이 함께 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광고나 홍보가 아닌 전략적인 광고 디자인을 기획해 효율로 만족할 수 있는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실력을 고민하고 있는 광고주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렇게 광고주를 만족할 수 있는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건 원픽아이디어스만의 특별한 시스템 덕분이다. 한 번 계약을 맺게 되면 모든 클라이언트는 전문 담당자가 배정된다. 이후 전문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한 번 클라이언트가 되면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광고를 집행하는게 아닌 광고주만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며 “광고 효율을 최적으로 올리기 위한 다양한 데이터, 제품, 브랜드 등을 종합해 창의적인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계약이 아닌 단기계약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후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며 “포지션별로 전문가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옥외광고부터 다양한 바이럴 마케팅, 검색, 브랜드 블로그, SNS까지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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