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첨단 체육공원 생활체육시설 조성 현장 찾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4일 북구 오룡동 소재 첨단 체육공원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첨단 체육공원 일원을 둘러보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생활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첨단 체육공원은 기존 국가산업단지 내 노후 근린공원을 지난 2018년부터 모든 계층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오는 3월 개장해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화 기자 hero1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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