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제25대 서장으로 취임한 임재수 총경(52)이 노을공원에서 故(고)박경조 경위 흉상에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추모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제25대 서장으로 취임한 임재수 총경(52)이 노을공원에서 故(고)박경조 경위 흉상에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추모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제25대 서장으로 취임한 임재수 총경(52)이 노을공원에서 故(고)박경조 경위 흉상에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추모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 서장은 “박 경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바다를 수호하는 사명감이 헛되지 않도록 해양주권수호 의지를 다짐했다” 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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