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롱, 전방십자인대 수술..'트로트의 민족' 준결승전에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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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롱, 전방십자인대 수술..'트로트의 민족' 준결승전에서 부상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1.01.14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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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롱(김재욱)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  트로트가수로 전향하여 크게 인기를 얻은 개그맨 김재롱(김재욱)이 전방십자인대재건술을 받았다.

김재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에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롱은 "사랑하는 제 전방십자인대가 '트로트의 민족' 준결승 때 다쳐서 아파했는데 다행히 결승전까지 버텨줘서 무사히 마치고 전방십자인대재건술 수술을 받았다"며 "김재롱으로 이름을 알렸더니 병원에서 대우가 다르다"고 했다.

이어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버금가는 리클라이닝 침대. 180도 누워진다. 전자동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2인실인데 혼자 쓰니 2인실 가격에 침대 2개인 1인실 느낌 오우! 셀카 찍어도 카페 느낌나는 우드벽. 3박 4일 입원이라서 차를 안 가져 왔는데 후륜구동차량 대차서비스"라고 휠체어를 사용하는 근황을 재치있게 전했다.

또한 김재롱은 "지금 상태는 김메롱인데, 얼른 나아서 김재롱으로 활기차게 인사드리겠다. 잘 마치고 나갈테니 걱정 말라. 그만 아프자. 건강이 최고야"라고 모두의 건강을 당부했다.

한편 트로트가수 김재롱(김재욱)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김재롱이라는 '부캐(부캐릭터)' 란 이름으로 트로트를 시작 ,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종 종합성적 3위를 차지하였다.

탁월한 노래 실력으로 많은 응원을 받은 김재롱은 숨겨둔 가수의 끼와 재능으로 반전과 가창력을 공개하면서 "개그맨으로만 알고 지내온 세월이 억울하다"는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휩쓸며 찬사를 들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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