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라운드랩(ROUND LAB)은 자작나무 수분 클렌저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과 피부 보습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인체적용시험은 지난 2020년 11월 26일부터 2020년 12월 24일까지 한 달에 걸쳐 ㈜OATC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자작나무 수분 클렌저는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율 98.94%, 모공 속 노폐물 세정율 99.13%, 자외선 차단제 세정율 82.02%로 강력한 세정 효과를 증명했다.

아울러 4주 사용 후, 피부 피부 보습 개선을 확인한 결과 사용 전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여 클렌징뿐만 아니라, 보습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임을 입증했다.

또한 ‘제품이 자극 없이 순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는 질문에 100% 응답률을 보이며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과시했다.

한편,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라인은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케어 해주는 수분 라인으로, 대표 제품으로는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크림 부문 WINNER를 수상한 자작나무 수분 크림과 자작나무 수분 세럼,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등이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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