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귀환 박사의 주름성형 이야기] 눈썹거상술, 연령대에 맞는 수술방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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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귀환 박사의 주름성형 이야기] 눈썹거상술, 연령대에 맞는 수술방법이 중요
  • 김민건 기자
  • 승인 2021.01.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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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눈은 사람을 대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부위로 남녀 불문 외모와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하지방이 적은 눈의 경우 신체 성장이 끝난 30세 경부터 피부의 탄력 저하로 인하여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며, 이에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40대에서 50대에 이르게 되면 눈가의 피부와 눈꺼풀, 눈썹이 함께 처져 우울하고 촌스러운 인상으로 변화하기 쉽다.

눈꺼풀과 눈썹이 처지는 원인에는 ▲상안면부의 유지인대 약화 및 이완 ▲두피와 이마 등 연부 조직의 점진적인 약화 ▲눈썹 주위 조직의 이완으로 인한 처짐 등의 이유를 들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지만 보통 눈꺼풀이 처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 당연하게 상안검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눈꺼풀과 눈썹 처짐은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을 개선해주어야 더 자연스럽고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일 50~60대 이상 피부 노화가 진행된 경우, 그리고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이미 가까운 경우에는 상안검성형보다는 눈썹거상술이 적합하다. 무리하게 상안검수술을 진행하게 되면 눈과 눈썹 사이가 더욱더 가까워지면서 매우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상안검은 눈꺼풀에 직접 변화를 주기 때문에 눈매 변화가 필연적이지만 눈썹거상술은 처진 눈썹을 해결해주며 노화가 진행된 눈꼬리의 주름까지도 해결할 수 있고 자연스레 눈꺼풀의 처짐이 개선되기 때문에 상안검 성형을 했했을 때의 모습보다 자연스럽게 노화가 일어나기 이전의 눈 모양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사진_황귀환 박사
사진_황귀환 박사

눈썹거상술은 눈썹라인을 따라 절개를 하고 처진 윗눈꺼풀과 눈꺼풀 근육을 거상하여 고정해주고 봉합하는 수술로써 회복 이후 수술한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만족도가 높은 안티에이징 성형이다.

특히 처진 눈꺼풀을 교정해 심미적은 물론 기능적인 부분까지 한 번에 개선할 수 있어 시력저하나 속눈썹 찔림, 눈가 짓무름 등의 불편한 점까지 모두 케어할 수 있는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절개 위치나 눈매 변화가 눈에 띄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어려지는 눈가 개선 효과를 경험하고 싶다면 눈썹거상술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글/도움 : 비온성형외과 황귀환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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