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피트니스대회 최초로 두대회 7관왕을 거머쥔 내추럴보디빌더 마선호 선수가 스포츠목걸이 전문 브랜드 '포슘코리아'와 2021년 신제품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포슘코리아 나회선 대표는 2021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제 피트니스 스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선호 선수와 지난 1월 4일 모델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포슘코리아 FS목걸이의 마선호 선수 화보를 공개하자마자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포슘코리아는 가장 강조하는 두가지 '건강'과 '패션'을 모두 흡족시키기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슘코리아의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2021년에도 현장에서 땀흘리는 국내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포슘 신제품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며, 건강과 패션을 사로잡고자 노력하는 포슘목걸이가 꾸준한 사랑으로 이어나가길 바라며, 이런 시기에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건강하고 멋진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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