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예비후보, 라이브 찐복방송에서 당내 경선룰 엄격한 도덕적 검증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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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예비후보, 라이브 찐복방송에서 당내 경선룰 엄격한 도덕적 검증도 촉구
  • 한창기 기자
  • 승인 2021.0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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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직 대통령 사면, 정략적으로 이용하면 더 큰 재앙 올 것 ”
2회 라이브 찐복방송 모습.(사진_이진복 예비후보)
2회 라이브 찐복방송 모습.(사진_이진복 예비후보)

[시사매거진] 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5일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 “사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도 안 되고, 특히 부산시장 보궐선거 등 선거에 이용해서도 안 된다. 만약 그런 의도가 있다면 이 정권은 급격한 내리막길을 걸을 것이고, 더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진복, 부산을 말하다’ 라이브 방송에서 이같이 말하고,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은 조건 없이 빠른 시일 내 해야 한다”며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주장은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에 “두 전직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된 것은 문재인정권이 ‘적폐’로 몰아 ‘정치적 보복’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여기에 무슨 사과가 필요하고, 반성이 필요한가, 참 웃긴 집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룰 논의와 관련해 “저를 비롯한 모든 후보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엄격히 실시해 당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 후보나 도덕적으로 흠결있는 후보는 반드시 걸러낼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또 그는 1차 예비경선은 당의 주인인 당원의 의견이 100% 반영된 경선을 실시해야 하고, 2차 본경선은 당헌 당규에 명시된 경선룰(당원 50%, 시민50%) 원칙을 준수해 줄 것을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말 부산인구가 340만이 무너진 것에 대해, “위기의 부산이 살 수 있는 길은 먹고사는 문제와 청년 실업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부산의 젊은이와 시민들이 좋아하는 직업과 산업으로 개편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부산사이언스파크'를 대대적으로 조성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적극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창기 기자 aegookja@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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