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집안에서 직접 자녀의 이름을 짓는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자신을 대표하는 이름의 중요성이 커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명한 작명소를 찾아 전문가에게 작명을 의뢰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는 추세다.

또한 개인의 개성이 부각되고 법률 제도적으로 개명이 자유로와 지면서 이름을 바꾸고자 작명소를 찾는 이들이 매년 늘고 있다.

좋은 이름이란 이런 부족하고 편중된 기운을 조절하여 원만하게 만드는 작용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먼저 사주분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작명소 현대작명역학원 김현성 원장은 "좋은 이름이 가져야 되는 우선적인 조건으로, 출생시 가지고 태어난 선천적인 기운 즉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는 것을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음양적으로 오행적으로 두루 원만하지 못하고 부족하거나 한쪽으로 편중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성명학의 다른 조건을 다 준수하여 이름을 짓는다해도 본인에게 적합한 좋은 이름이 결코 나올 수 없다"며 "좋은 원단에 바느질 솜씨, 디자인이 훌륭하다 하여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고 덧붙였다.

현대작명역학원에서는 고객마다 정확하고 세밀한 감정을 통하여 사주를 보완하는 작명에 중점을 두고 이 바탕 위에 성명학의 제반 중요조건에 부합하면서도 발음하기 쉽고 밝고 긍정적인 의미가 담긴 현대적인 감각의 이름을 제공하여 좋은 평을 들어오고 있다.  

현대작명역학원은 고양시 일산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역인 김포 파주 인천 서울 에서도 작명을 의뢰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작명소로 알려져있다.  

일산작명소 현대작명역학원은 고양시 일산 마두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신생아작명 및 개명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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