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공세권에 편리한 상업시설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시사매거진] 최근 전국적으로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현상에 더불어 장기전으로 치닫은 코로나-19 사태까지 환경에 의한 이슈가 지속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도심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면서도 쾌적한 공원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한 공세권을 보유한 아파트 등 쾌적한 주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 수요자 선호도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는 집 근처의 자연환경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두드러지는 상황인데, 아파트 주 수요층으로 알려진 30~40대 수요자는 힐링, 욜로 등 휴식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자리잡았고, 여기에 주택 시장의 큰손인 50~60대 중장년층 수요자의 경우 은퇴와 함께 건강을 위해 생활 체육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집 근처에서라도 쾌적한 자연을 누리고 싶어하는 각 세대들의 주택 니즈가 반영돼 공세권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며 당분간 분양시장에서도 꼭 사로잡아야 할 현장으로 부목받고 있다.  

최근 광주광역시에도 쾌적한 공세권을 자랑하는 분양 예정단지가 있는데 바로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가 그 현장이다. 

광주공원 코오롱하늘채는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188-1 일원에 위치해 있다. 단지 규모를 살펴보면 총 세대수 556세대, 지하3층~지상 최대 35층 총 6개동의 규모를 자랑한다. 

광주공원 코오롱 하늘채는 광주의 대표적인 공원중 하나인 광주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천 수변공원까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공세권 아파트다운 그린 프리미엄을 자랑해 가벼운 산책 및 운동 등 가벼운 야외할동을 단지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 또 하나 해당 단지의 뛰어난 부분은 완벽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췄다는 점이다. 보통의 공세권 단지는 특성상 도심의 외곽지역에 위치한 경우를 심심치 않게 확인 할 수 있는데, 광주공원 코오롱하늘채의 경우 광주 원도심인 금남로 중심상권에 인접해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자랑한다.

원도심에 위치한 탓에 편리한 교육환경 또한 잘 갖춰져있다. 단지 가까이에 대성초와 월산초 무진중, 광주제일고 등이 가까워 자녀교육 걱정 없는 편리한 교육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 1km이내에 충장로와 금남로, 롯데백화점, NC웨이브, 양동시장,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등 원스톱 생활인프라로 쇼핑, 문화, 정통시장 등의 이용이 입주즉시 가능해 생활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단지 내외부로 코오롱건설이 자랑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과 웰빙안전 시스템 또한 적용된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외부에서 조명, 가스차단, 환기제어 등을 언제 어디서든 제어 할 수 있으며, 거실 내 월패드 설치로 난방 및 에너지관리, 보안 및 안전 컨트롤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다, 단지 외부에는 무인택배 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고화질CCTV,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지하주차장 센서 조명 시스템 등 각종 첨단 보안 및 제어장치로 최상의 방범 및 안전한 단지 내 환경을 제공한다. 
 
현장이 위치한 단지 주변 호재 또한 존재한다. 사업지 주변의 양동시장 일대에 도시재생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차후 가장 직접적인 수혜아파트단지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지의 주택 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택홍보관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방문제로만 관람 및 이용이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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