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대한게이트볼 협회장 당선인 정해선
[시사메거진/광주전남] 정해선(78) 후보가 대한게이트볼협회 2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제2대 대한게이트볼 협회장선거는 지난 12월 23일 천안시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전국에서 선정된 135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112명이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투표에서 정 후보는 57표를 획득해 55표를 득한 상대후보를 누르고 대한 게이트볼 2대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정 후보는 대한 게이트볼 협회장에 당선되어 지난 12월 24일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계수 기자 sos015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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