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해리 (사진_아이컨텍컴퍼니)

[시사매거진] 치어리더 겸 가수 김해리가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김해리는 23일 SNS에 "미리...Merry Christmas"해리가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드려요.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코로나로 인해 슬픈 ㅠㅠ 크리스마스 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우리모두 크리스마스 선물로 코로나가 빨리 아웃 돼서 일상 생활로 돌아갈수 있는 선물을 받을수있게 기도해욧~~^^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해리는 산타걸로 변신한 모습.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모와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해리도 미리 크리스마스", "사랑스러워",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해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내셨으면 좋겠다" 라고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해리는 현재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청주 SK호크스 핸드볼팀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두 번째 싱글 ‘러브 시즌(Love Season)’을 발매, 치어리더 활동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해리의 새 싱글 ‘러브 시즌’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김해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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