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의 새로운 직업장르를 통한 생활공예로 국가 이미지 제고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한국문화센터)/임명숙 이사장.
과거 인문교양 교육의 선호도를 벗어나 오늘날 창의성 및 자유로운 사고를 개발할 수 있는 생활공예 시대를 통하여 수강생들은 새로운 삶을 지향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세계를 수공예를 통해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고, 그 작품을 통한 새로운 공예품으로서 생산라인을 통해 예술품 개발로 경제적 부과를 올릴 수 있다.

‘생활공예’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
오늘날 다문화가정 다문화시대를 맞아 세계 어느 곳 사람이든 대한민국 문화가 담겨 있는 수공예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
www.한국문화센터.kr/임명숙 이사장) 소속된 각지부의 교육장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히는 2009년 오산대학과의 산학협력업체를 맺어 사회교육원을 통한 많은 직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벤트 연출학과의 직장인 대학을 개설,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는 2년제 전문학사 과정으로 취업률은 100%이며 졸업 후 기획사운영 및 파티플래너로 활동이 가능하다.

   
▲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는 ‘수공예’라는 새로운 직업장르를 개발하고 직업교육을 실시, 일반적으로 예술분야로 국한되던 공예를 직업화해 문화발전적인 측면과 수강생들의 생활안정을 동시에 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제3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고양시), 2008년 인천대공원 국화꽃축제, 수도권 매립지 국화꽃 축제 전시회를 참여한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는 많은 사람에게 체험학습을 통한 공예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초·중·고 CA 활동에서 조기교육을 통한 문화 전달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국내 거주하는 43만 중국인의 우리나라 취업 진출로 (사)한국수공예기능인연합회는 이들에게 수공예를 통한 문화전달과 함께 직업교육을 통하여 민간 자격증제도를 개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늘어나는 실직률의 해결책으로 실직자교육, 재직자 교육을 노동부 산하 지정교육장으로 실시할 것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사)한국수공예기능인연합회.
임명숙 이사장은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하여 하나의 꿈을 실어주며 이들을 지켜주는 등대지기의 역할을 하는 평생교육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배우는 삶’을 실천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공예 교육의 장으로서 최고의 양질화된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개인으로, 또 가정과 일터와 지역사회 그리고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명품가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21세기를 보람차게 열어가길 기원한다. 
홈페이지 :
www.한국문화센터.kr
문의 : 02-3667-4005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