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업 메가랩(대표이사 윤여민)이 마이크로바이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FAPELONG’(패피롱)을 런칭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미바이옴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가랩의 뷰티브랜드인 ‘패피롱’은 가수 박윤경 본인의 브랜드 네이밍인 “패피롱”을 적용한 것으로써 박윤경 본인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메가랩의 “FAPELONG” (패피롱)브랜드는 박윤경이 전속모델로 현재 활동 중이다.

“FAPELONG”(패피롱)의 모든 제품들은 마이크로바이옴 액상화를 통해 기능성 원료의 피부전달을 극대화한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로 라인업이 구축되고 있다.

메가랩의 마이크로바이옴 코스메틱 제품들은 KT&G 자회사인 “코스모코스”와의 연구개발 협약 체결로 인해,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개발 연구원들과 코스메틱 원료 개발진들의 co-work을 통해 개발되었다.

패피롱 브랜드의 미바이옴 라인은 천연성분과 자연유래 성분들, 그리고 메가랩의 특허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15종이 배합되어 EWG 그린등급의 피부 저자극 제품들로 탄생하게 되었다. 특히 미바이옴 제품은 MPC(Microbiome Phytochemical Cluster)공법을 사용하여 기능성 화장품의 한계를 뛰어 넘은 첨단 저분자화 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출시된 미바이옴 앰플 미스트는, 메가랩의 인플루언서 경맑음의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출시전부터 고객들의 판매요구가 많아, 정식 출시 전 사전 판매로 진행이 되었으며, 1차 판매준비 수량은 출시 3일만에 완판 되는 등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셀럽 “인플루언서 경맑음”의 전문적인 큐레이션과 제품 컨설팅 등으로 고객들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는 그의 모습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미바이옴 앰플미스트는 기존 코스메틱의 한계를 넘어 향균에 대한 부분의 배합비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뿌리는 것 만으로도 즉각적인 미백과 주름개선에 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마이크로바이옴 코스메틱 제품이다.

메가랩 코스메틱 제품개발담당 이영미 실장은 “메가랩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바이옴 크림, 워시, 샴푸 등의 바이오 코스메틱 제품과 치약, 비누, 세제 등 생필품 제품 라인업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메가랩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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