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소방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시사매거진]서울 송파소방서(서장 김성회)는 김성회 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이달 17일 정창시 예스코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은 김성회 서장은 ‘코로나19 극복, 송파소방서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성회 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소방가족 등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선책은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노희웅 롯데물산 상무를 추천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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