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좌 전진아 협회장/ 우 김경현 부회장)

[시사매거진] '비영리단체' 한국맘스플래너협회 전진아 회장과 김경현 부회장이 저출산 고령화 해결방안을 소개해 화제다.

대한민국 출산율 0.918명 역대 최하 수준인 현재,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저출산 고령화 해결방안으로 임신과 출신, 원스톱 도입제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임신 출산 정부지원금 100%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서울과 경기도, 인천권 등 국내 유명 문화센터 51곳에서 예비맘과 임산부들에게 열띈 강의를 펼치고 있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화두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강의가 제한되어 비대면 SNS 채널을 이용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 또한 선뵈고 있다.

모든 내용은 '비영리단체'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일시적으로 무료 강의 및 상담으로 진행되며, 어떠한 상황에도 비용은 발생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맘스플랜 어플 플랫폼 시장과 2018년 8월 주무부처 보건복지부 명칭 맘스플래너 자격증을 승인 받은 비영리 단체로 예비맘들 사이서 알려졌다.

전진아 한국맘스플래너협회 회장은 "저출산고령화 해결방안은 정부지원과 지자체 지원금을 일반인들과 가입기 여성이 알 수없기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아이와 산모가 건강한 나라, 살기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저출산의 문제의 해결방안이다"라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김경현 부회장은 "그시작이 작지만 가정의 경제적으로 실제도움이 되는것  바로 정부혜택 대신 불필하게 나가던 거품 지출을 줄여서 보다 많은 혜택들이 아이와 산모에게 돌아가는 건강한 지출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영리단체' 한국맘스플래너협회의 저출산 고령화 해결방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맘스플래너협회 SNS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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