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기고] HBC야구선수들 목동야구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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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HBC야구선수들 목동야구장에 가다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0.11.28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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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권혁돈 감독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좌)과 권혁돈 감독(우)(사진_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좌)과 권혁돈 감독(우)(사진_헐크파운데이션)

51%의 건강한 사람들이 49%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 5149리그…

5149리그 초대회장은 이만수 헐크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맡고 있다.

고척돔야구장이 준공되기 전까지 한국 프로야구경기가 열렸던 목동야구장….

어린선수들 각자가 좋아하는 프로야구선수들이 지난 수십년 동안 활동했던 그라운드를 직접 밟는 것만으로도 HBC선수들에게는 마음 설레이고 가슴 뛰게 하기에 충분했다. 

리커버리팀과 연합으로 나들목팀과 TV로만 봤던 목동야구장 그것도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는 초록의 그라운드에서 경기는 시작되었다.

타석에 들어서고 각자의 포지션에서 플레이 하는 동안 선수들은 모두가 프로야구선수가 된 것 같은 들뜬 심정으로 경기에 몰두하였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HBC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_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HBC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_헐크파운데이션)

미래 프로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인 HBC선수들에게는 너무나 큰 경험이고 잊지 못 할 추억이 된 것이다. 

5149리그의 정신대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기꺼이 기부할 수 있는 야구선수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만수 이사장의 대가 없는 헌신의 삶을 HBC선수들이 고스란히 계승 받아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나눠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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