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자연주의 브랜드 ‘유리드(Uriid)’가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유리드는 배우 성유리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하여 만든 브랜드로 11월 28일 현대홈쇼핑 최초쇼(최현우의 초이스)를 통해 론칭, 방송 전부터 사전구매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리드는 지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출시됐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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