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 조업 중 얼굴을 크게 다친 60대 선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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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 조업 중 얼굴을 크게 다친 60대 선원 ‘긴급이송’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11.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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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아올리던 닻이 안면부위 강타하면서 출혈 발생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신안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얼굴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27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신안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얼굴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27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전남 신안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얼굴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27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1분께 전남 신안군 매물도 남동쪽 1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진도선적,승선원8명)의 선원 이 모씨(60세,남)가 닻을 감아올리던 중 닻이 안면 부위를 강타해 심한 출혈과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를 접수했다. 

이에 목포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A호를 만나 환자를 응급처치하며 오후 7시 14분께 진도 서망항으로 이동,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목포해경의 도움으로 진도한국병원으로 이송된 이모씨는 현재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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