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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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11.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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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지역 확진자 전일 대비 204명 증가
서울시청사 (자료제공_서울시)
서울시청사 (자료제공_서울시)

[시사매거진] 25일,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5일 대비 204명 증가했다.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04명은 집단감염 123명, 확진자 접촉 5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0명이다.

이로써 서울지역 확진자는 8,317명으로 1,865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6,364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6일 코로나19 양성률은 2.6%이다. (11월 26일 확진자 수 204명, 11월 25일 총 검사 건수 7,914건)

※ 확진 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市 일일 확진 환자 현황(자료제공_서울시)
市 일일 확진 환자 현황(자료제공_서울시)

주요 집단감염은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64명(누적 131명), 어플 소모임 관련 15명(누적 16명), 중랑구 실내테육시설Ⅱ 관련 11명(누적 13명), 서초구 사우나Ⅱ 10명(누적 56명), 노원구청 관련 8명(누적 23명),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5명(누적 89명), 중구 상조회사 관련 4명(누적 9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2명(누적 68명) 등이다.

더불어 송파구 사우나 관련(누적 11명), 강서구소재 병원(11월) 관련(누적 29명), 중구 교회 관련(누적 7명), 강남구 음식점Ⅱ 관련(누적 9명)에서 각 1명씩 증가했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 55명, 양천구 14명, 서초구 12명, 중랑·노원구 11명, 송파구 10명, 동작구 9명, 관악구 8명, 구로구 7명, 용산·성동구 6명, 동대문·영등포·강남구 5명, 성북·금천구 4명, 도봉구 3명, 종로·중구·은평·마포·강동구 2명, 광진·강북·서대문구 1명과 기타 16명이다.

11월 26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57.9%이고, 서울시는 69.9%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총 57개 중 사용 중인 병상은 47개로, 입원 가능 병상은 10개이다.

이에 서울시는 금일 27일부터 227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유미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는 어제(26일) 실내체육시설과 목욕장업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오늘(27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서울형 방역조치’에 더하는 방역 실행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실내체육시설은 21시이후 운영중단, 샤워실 운영중단(수영장 제외), 인원제한을 하고 있으며 목욕업장은 음식섭취 금지, 인원제한, 목욕탕내 발한실(한증막) 운영금지, 사용공간 최소 1m 간격 유지 구획 표시를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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