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테라스 특화설계로 많은 관심이 집중된 ‘정읍 상동1차 영무 예다음’이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영무예다음’은 중견건설사로 정읍 연지동 1, 2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지역 내 수요자의 인기로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정읍 상동1차 영무예다음’은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4층~지상15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35㎡로 총 386세대이다. 2023년 6월 입주예정이며 가변형테라스, 데크형 단지 설계 세대당 1.61대로 625대의 넉넉한 주차시설까지 겸비했다.

녹지환경 속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로 채광과 환기에 우수하다. 와이드 드레스룸, 붙박이장,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첨단 설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정읍 최초로 적용되는 원패스 시스템으로 주차장부터 집 내부에서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편리한 주거생활과 입주민의 안전 및 보안에 신경썼다. 신규 아파트답게 최첨단 이미지와 첨단화로 만족도를 높였다.

전용면적 96㎡와 135㎡는 거실형과 테라스형으로 선택가능하다.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기로 타운하우스보다 부담이 덜한 테라스하우스의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다.

단지 내부에 언덕 단차가 없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피트니스, GX룸, 탁구장, 회의실, 맘카페, 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 편의시설 배치효율성을 증대하고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휴게마당 등 조성했다.

한솔초, 학산중, 학산고, 정읍여고 등 모두 도보통학이 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유해시설 없이 학원가가 조성돼 안전한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

4천여세대의 아파트단지와 1500세대의 단독주택 및 연립주택으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대규모 주거 벨트로 상업시설, 의료시설, 은행, 관공서 등 접근성이 용이하다.

학산로, 충정로를 통해 상동의 모든 생활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KTX, SRT정읍역과 고속버스터미널, 호남고속도로 정읍IC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가능하다.

‘정읍 상동1차 영무예다음’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로 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세대 문의, 분양가 등 대표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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