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대처 전문 ‘시큐어앱’, “모든 피씽 범죄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차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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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대처 전문 ‘시큐어앱’, “모든 피씽 범죄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차단해야”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1.2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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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랜덤채팅 등 채팅 앱을 악용한 범죄사례들이 크게 늘었다. 이러한 앱들은 현재 국내에만 130여개가 존재하며, 청소년들도 손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까지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의 앱들은 익명의 낯선 상대를 만나 익명이기에 털어놓을 수 있는 고민을 상담하거나 건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지만 신원 확인이 불가능하고 익명이 보장된다는 특성이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이런 어플을 통해 성행하는 디지털 성범죄가 바로 ‘몸캠피싱’이다. 최근 급증한 온라인 성범죄 수법인 몸캠피씽은 여성을 가장한 공격자가 남성에게 접근하여 음란 화상채팅을 하게 만든 후, 음란 행위를 녹화해 피해자의 휴대폰에 악성코드를 전송해 확보한 연락처에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형태다.

이렇듯 몸캠피싱 피해자의 직접적인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하기 때문에 몸캠피씽 피해자는 원하는 만큼의 돈을 내어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격자들은 2차, 3차에 걸쳐 협박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혼자 해결하는 방법보다 보안 전문가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동영상 유출 협박 등 유포 관련 범죄에 적극 나서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온라인 보안 선두주자 ‘시큐어앱(Secure App)’은 악성 앱 분석, 진단 및 복구, 온라인범죄 수집 및 차단 등 포괄적인 보안 서비스를 펼치며 몸캠피씽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또한, 시큐어앱에서는 IT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어느 시간대에 피해가 발생해도 즉각 대응을 펼치며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금융범죄의 피해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을 염려해 신고를 꺼리는 특성까지 고려했을 때 실제 피해자는 집계된 결과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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