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프랜차이즈 뉴트로술집 ‘사랑관’, 2030 겨냥한 메뉴·인테리어 선보여
상태바
주점 프랜차이즈 뉴트로술집 ‘사랑관’, 2030 겨냥한 메뉴·인테리어 선보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1.2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사랑관

[시사매거진] 최근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은 물론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산업 전반에 뉴트로(New-tro)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뉴트로란 새로움(New)와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것을 말한다. 이 가운데 프랜차이즈 뉴트로 술집 ‘사랑관’은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안주 메뉴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뉴트로술집 사랑관은 2030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부천역 본점을 시작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술집창업 브랜드다. 가맹사업 5개월 만에 홍대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7개 매장을 돌파했다.

관계자는 20대를 저격한 메뉴 구성이 큰 몫을 했다는 설명했다. 특히, 기본안주로 나가는 김떡츄(김말이, 떡볶이, 피카츄)는 사랑관 만에 시그니처 메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메뉴를 수제로 만드는 수제안주를 선보이며, 남다른 안주 퀄리티와 푸짐한 양으로 차별성을 확보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주기적으로 메뉴개발을 통해 브랜드 안정성 확보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간판디자인과 술집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내외부에 레트로한 회전간판과 내부에 샹들리에와 벽등, 특히 연회장 같은 느낌의 의자를 사용했다. 여기에 젓가락, 종이컵에도 20대의 취향에 맞춘 유머러스한 문구를 넣어 소소한 즐거움을 전한다.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차별성을 확보한 것과 함께, 사랑관은 예비창업주를 위해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초기비용과 사업위험부담금을 낮췄다.

사랑관 관계자는 “사랑관을 오픈하고 지금까지 메뉴판만 10번넘게 변경했다. 안주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아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 안주메뉴는 과감하게 삭제하고 있다”며, ”본사의 이익보다는 점주와의 상생을 우선시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