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연장역(예정)과 GTX-C노선(예정)이 한 번에! 더블 프리미엄
중심 상권에 위치한 황금 입지 전매 제한 없음

[시사매거진] 항아리상권은 입지적인 특성상 상업 지구를 중심으로 주거 배후세대가 둘러싸여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도 이처럼 항아리상권이 형성되어 있는데 직통 로데오 사거리도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때문에 유효수요의 동선을 흡수하는 입지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이 로데오 거리의 초입부에 위치하고 있어 상업시설은 유동인구의 눈에 띌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오피스텔은 이러한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한 상권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양주 옥정신도시는 약 42,000세대(약 12만 명)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시점 약 31,000세대(약 9만명)가 분양 완료되어 있다. 내년 2월에는 양주 옥정신도시 인구의 약 50%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기에 상권의 활성화는 거의 완성되고 있다. 영화관, 병원, 마트는 물론 호수공원과 근처의 스포츠센터 같은 생활 시설은 현재 이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집 근처에서 소비하는 이른바 ‘홈 어라운드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실수요자들 또한 이러한 생활이 가능한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지하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노선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중심상어지로 전철역사 옥정중앙역(가칭)이 예상되고 GTX-C노선 확정, 포천-구리간 고속도로 개통 완료, 올해 말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예정, BRT 노선 개통 예정 등의 호재가 연이어 있다. ‘대방 엘리움 오피스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은 더욱 높다.

▲ 계약금 5%, 중도금대출 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 한시적 파격 혜택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준공 때까지 23타입 기준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60%를 대출 건수 제한 없이 전액 무이자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옵션 또한 풀 옵션(6가지 품목 등)을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잔금 전까지 추가 납부 비용이 없다는 점에서 소규모 투자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분양신고가 조정 대상 지역 지정일 이전이기 때문에 전매가 제한 없이 가능하고, 자금조달 계획서 또한 공부상(公簿上)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제출하지 않는다.

▲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및 2~4인 가구에 맞춘 특화 평면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세대 복층 설계로 진행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공급한다.

특히, 중심 상업 지구에 ‘대방 엘리움’이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민들이 단지 주변의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호수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37A, B 타입은 분양 마감이 되었으며 23, 28 타입 선착순 분양 진행 중인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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