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_딜리셔스 올인클루시브

 

[시사매거진]휘닉스 평창은 내달 17일까지 모든 주중 투숙객에세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지원하는 ‘30시간 스테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 체크인하고 다음 날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을 하면서 휘닉스 평창의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을 마음 편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30시간 스테이’ 혜택을 누리며 휘닉스 평창의 모든 레스토랑과 카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까지 추가한 ‘Delicious All inclusive(딜리셔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과 F&B 무제한 이용, 몽블랑 정상으로 향하는 관광 곤돌라, 따뜻한 야외스파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블루캐니언,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라운지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Delicious All inclusive(딜리셔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통해 F&B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업장은 메인 레스토랑인 온도(조식/중식/석식), 호텔 1층 아베토 라운지(와인 마리아주/애프터눈티/음료), 한식당 온담(조식/중식/석식), 몽블랑 카페(음료), 로맨스힐(음료) 등이다. 패키지는 내달 3일까지 주중(일~목)에 이용할 수 있다. 성인 2인 기준 29만9천원부터다.

또한, 국내 최초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에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기 전 워밍업으로 즐길 수 있는 ‘몽블랑 씽씽 썰매’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겨울을 기다려 온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한 시설로, 관광 곤돌라를 탑승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달 4일 스노우파크 오픈 후에는 스노우빌리지, 스키시설 등 다양한 스노우 액티비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눈 속에서 즐기는 포레스트 캠핑 BBQ, 글램핑 BBQ, 캠핑카 등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휘닉스 평창에서 이색적인 힐링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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