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재건교회, 북항동 소외된 이웃에 사랑 나눔
상태바
목포재건교회, 북항동 소외된 이웃에 사랑 나눔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11.21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교회와 동민이 함께하는 동교동락
목포시는 "목포재건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된 북항동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사진_목포시청)
목포시는 "목포재건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된 북항동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사진_목포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목포재건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된 북항동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진홍)에 따르면 "목포재건교회는 회비를 재원으로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생닭, 달걀 등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기탁받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소외된 이웃 480가구와 8개소 경로당에 전달됐다. 

목포재건교회 사랑의 봉사단(단장 강만선)는 “우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홍 북항동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에 동참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하고 따뜻한 북항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