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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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11.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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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기초부터, 요리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과학상식까지

간단한 과학상식으로 풀어낸 '손맛'의 비밀
저자 아라후네 요시타카 외 8명 | 옮김 김나나 외 2명 | 출판사 홍익출판미디어그룹
저자 아라후네 요시타카 외 8명 | 옮김 김나나 외 2명 | 출판사 홍익출판미디어그룹

[시사매거진] 레시피대로 요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대충 하는 것처럼 보여도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다. 

조리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들어도 제맛을 내기 어렵다. 책 '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는 우리가 '손맛'이라 부르는 요리의 비결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접근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쭉 정독하면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을 교양서가 되고, 그때그때 필요한 요리만 찾아보고 도움을 얻고자 하면 실용서가 되기도 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장에서는 ‘조리의 비밀’을 밝힌다. 튀김, 볶음, 구이, 조림, 찜, 전자레인지 가열 등 다양한 조리법의 원리를 설명한다.

두 번째 ‘음식 재료의 비밀’에서는 육류, 어패류, 계란, 우유, 유제품, 콩 제품, 쌀, 밀가루, 녹말, 감자류, 채소류, 과일류, 냉동식품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모든 식재료를 제대로 요리하는 법을 다룬다. 

세 번째로 ‘간 맞추기의 비밀’은 음식 맛을 내는데 가장 중요한 간 맞추는 비법을 공개한다. 소금, 설탕, 식초, 국물 내기, 간장, 된장, 마요네즈·드레싱, 케첩, 향신료 등에 대해 알아보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마지막 ‘물의 비밀’에서는 여느 요리 관련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책은 요리 상식과 응용하기 좋은 스킬들을 따로 분리해 '끄덕끄덕 요리 상식'과 '알아두면 편리' 코너를 구성해 편리함을 더했다.

책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령과 비결을 익히고, 요리를 하다가 생기는 의문들을 과학적으로 풀어가보기 바란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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