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대형화재 예방 차원 광주대학교 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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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대형화재 예방 차원 광주대학교 지도 방문!
  • 최윤규 기자
  • 승인 2020.11.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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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모 남부소방서장 ... 직접 지도 방문 통한 선제적 예방활동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 남부소방서는 18일 겨울철 주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인 광주대학교를 현장 지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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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지도 방문, 좌측부터 이득기(소방행정학과 교수), 설혜수(총무처장), 김혁종(총장), 정선모(남부소방서장), 서상빈(남부소방서 예방총괄담당)

광주대학교의 경우 건축물의 규모가 크고 많은 학생이 생활하는 기숙사 운영 등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 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 많은 주의가 필요한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활동 차원에서 관서장이 직접 지도 방문을 추진했다.

주요 지도사항은 화재 발생 시 피난 대응요령,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긴급연락망 구축, 비상구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정선모 남부소방서장은 “대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장소로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화재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며 “소방도 철저한 점검 등 예방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소방서와 광주대학교는 지난 6월 ‘소방안전문화 확산 MOU(업무협약)’을 체결해 관학 간 협업을 통해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소방정책 추진,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소방안전강사 양성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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