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애플의 아이폰12 미니와 프로가 사전예약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서 출시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와 같은 품귀 현상이 발생되어 인기 색상의 경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아이폰12 mini와 아이폰12 Pro Max는 19일 목요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20일 정식으로 국내 출시된다.

67만명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새롭게 출시된 애플 아이폰12 시리즈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재고 확보를 하여 원활한 배송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에어팟 및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제조사에서 별도 사전예약 사은품이 없는 만큼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아이폰12 사전예약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시하여 오픈마켓 자급제 기종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의 할인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도록 마진을 최소화하여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짜버스폰 카페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아이폰 시리즈는 초도 물량이 매우 부족하고 통신사의 공시 지원금이 낮은 만큼 선택 약정으로 구매하면서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하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말했다.

그 밖에도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모델은 정식으로 출시되어 즉시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11, 아이폰X, 아이폰SE, 아이폰8 등 다양한 애플 제품의 공동구매가 진행되어 소비자들 취향에 맞춰 다양한 가격대의 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12 사전예약 공동구매는 네이버 카페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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