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 광주지구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1,200만원 상당의 마스크 30,000매를 광산구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 광주지구(부총재 김기탁)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1,200만원 상당의 마스크 30,000매를 광산구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김기탁 부총재는 “전달된 마스크가 코로나19 재 확산 방지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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