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오란 양탄자 따라 걷는 가을 마실 길
- 울긋불긋 단풍과 바스락 낙엽 따라 걷는 녹야원

나주시 다도면 소재 사찰 ‘녹야원’(鹿野苑) 가는 길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사진_나주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나주시 다도면(녹아리길 217-15) 소재 사찰 ‘녹야원’(鹿野苑) 가는 길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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