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새내기 공무원 83명 공직 첫 발 …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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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새내기 공무원 83명 공직 첫 발 …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 개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11.12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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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나주문화예술관에서 신규 임용자, 가족 등 160여명 참석
- 감사 편지, 꽃다발 전달식 등 … 기초 직무·소양교육 실시
나주시는 "9일 오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새내기 공무원 83명의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_나주시청)
나주시는 "9일 오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새내기 공무원 83명의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_나주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9일 오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새내기 공무원 83명의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직사회 첫 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은 8급 1명(간호), 9급 82명(행정 42, 사회복지 12, 토목 4, 운전 4, 세무 3, 보건 3, 환경 3, 산림자원 2, 지적 2, 교통시설 2, 속기·전기·농업·의료기술·방재안전 각각 1명) 등 15개 직렬 총 83명이다. 

임용식은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통해 임용장 수여, 공무원 선서, 축하인사, 감사편지 및 꽃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인규 나주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 신규 임용자와 가족·친지 등 160여명이 참석해 공직사회 입문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그동안 노고에 대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와 축하의 꽃다발이 오고가며 잊지못할 감동과 기쁨의 장이 연출됐다.  

시는 교부식 이후 신규 임용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친절교육’, ‘공문서 작성 및 기록물 관리’, ‘전산교육’ 등 기초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기간 새로운 공직 문화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직자와의 ‘멘토-멘티’ 1:1소통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봉사자로서 나 자신보다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애민정신으로 언제 어디서나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임용장을 받으며 다짐했던 초심을 늘 기억하고 시민이 행복한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깨어있는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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