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의원, 화물연대와 회견 후 해결책 마련 고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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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화물연대와 회견 후 해결책 마련 고심...(1)
  • 최윤규 기자
  • 승인 2020.11.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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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테두리 안에서 합리적 방안 모색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지난 11월 4일 화물차 적재함 지지대(판스프링) 단속에 반발해 대부분 운행 중단 중인 화물연대가 국토교통부와 교섭이 결렬돼 그 파장이 건설현장까지 미치고 있는 가운데 9일 화물연대가 조오섭 의원을 만나 불만을 토로하고 해결책 촉구에 나섰다.

조오섭 의원, 화물연대와 회견 후 해결책 마련 고심
조오섭 의원, 화물연대와 회견 후 해결책 마련 고심(사진_최윤규 기자)

판스프링은 쇠 막대기 모양의 판이 겹쳐진 스프링으로 자동차 하부에서 무게를 지탱하는 부품이고 화물을 싣기 어려운 특수한 경우 교통안전공단의 튜닝승인을 받아 보완할 수 있으나 판스프링을 용접이 아닌 쉽게 빼고 걸 수 있도록 하는 불법개조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라고 판단해 국토부가 지난 5일 경찰청 등에 공문을 내려 이러한 불법개조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조오섭 의원, 화물연대와 회견 후 해결책 마련 고심
화물연대 요구안(사진_최윤규 기자)

9일 조의원 사무실을 찾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단속유예와 단속된 차량 처벌면제, 튜닝승인 기준 재검토, 튜닝 절차 및 비용현실화, 종합적 안전기준 마련 및 화주가 안전적재 하도록 기준마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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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화물연대와 회견 후 해결책 마련 고심(사진_최윤규 기자)

조의원은 “교통안전공단, 국토부 정책담당과 협의해 법을 지키는 테두리 안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단속 유예는 없다”고 밝힌바 있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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