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촬영한 맥스큐 11월호

맥스큐 커버걸 이하린(사진_맥스큐)

[시사매거진/제주] 지난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인 마이애미 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클래식 1위로 세계 챔피언에 오른 이하린이 제주도의 훈풍을 선사했다.

탄력 넘치는 몸매와 볼률감으로 ‘머슬퀸’에 등극한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이하린의 섹시한 매력이 가득 담긴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이하린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커버촬영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머슬퀸다운 대체 불가한 몸매와 매력을 선보여 수많은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나섰다.

40대의 나이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20대 못지 않은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이하린은 ‘머슬마니아 4대 미녀의 판타지 아일랜드’ 라는 콘셉트로 제주에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몸매와 농염한 포즈로 ‘완판녀’ 등극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하린은 “맥스큐 커버와 함께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에도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두 개 모두 나의 버킷리스트였다. 제주도에서 촬영한 맥스큐 11월호를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뻐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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