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포토⑦] 청정 제주 '올레길'에서 자연의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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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포토⑦] 청정 제주 '올레길'에서 자연의 위로를 받는다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0.11.0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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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서양화가와 함께 걷는 '2020 제주올레걷기축제 따로 또 같이'
제주올레 제2코스(15.5km, 4~5시간)
광치기 해변~ 식산봉~오조리 ~대수산봉~온평포구
2코스 내내 성산일출봉과 함께
오조리 마을 식산봉 가는 바다 테크
식산봉 정상에서 나무 사이로 보는 성산 일출봉
성산항 뒤로 우도가 보이고
정겨운 오조리 마을
대수산봉 정상에서 본 성산
대수산봉 정상에서 보는 섭지코지
피톤치드 샤워하며 걷는 대수산봉 숲길
밭담길 걸어걸어
혼인지
온펑포구 자갈해안
올레 2코스 귀착지 온평포구
중산간도로를 서쪽으로 달리는 귀가길에 붉은 노을이

[시사매거진/제주] 제주올레2코스(15.5km, 4~5시간)
광치기 해변~ 식산봉~오조리 ~대수산봉~온평포구

아침바다 윤슬 반짝이는 광치기 해변을 출발,

수많은 새들이 둥지를 틀고 사는 내수면 뚝방길을 지나 오조리 마을 깊숙히 들어온 바닷가 데크를 걸었다.

어린 숭어들이 비늘 반짝이며 물위로 튀어오르는 광경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황근나무 군락지 식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성산일출봉은 색다른 느낌이었다.

마을 이장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본 오조리마을은 참으로 평화롭고 정겨웠다.

억새 한들거리는 밭담길을 지나 가쁜 숨을 헐떡이며 오른 대수산봉 정상에서는 성산 일출봉, 우도, 지미봉, 말미오름, 멀리 섭지코지까지 파노라마로 보는 호사를 누렸다.

기분좋은 걸음으로 숲길, 밭담길 지나 마지막 귀착지 온평포구까지.
따로 또 같이해서 행복한 올레길.

사진자료제공= 박혜경 서양화가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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