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홍수아 러블리+걸크 연기력 호평

 

[시사매거진]오늘(30일) 방송된 불새 2020에서 홍수아는 순수하고 러블리하기만했던 지은이 비상어패럴의 뒤를 이을 사업가로써 걸크러쉬한 모습을 선보이며 아침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자신이 실수한 중국쪽과의 거래를 만화하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는 중국 청사장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으로 중국 청사장을 마중나간 지은은 중국에서 쌓아온 대륙여신의 이미지에 걸맞게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중국 청사장의 마음을 사로 잡아 거래를 성사 시키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야무지고 걸크러쉬한 모습까지 겸비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연일 연기력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너무 사랑스럽다.” “깊은 내면의 감정선 연기도 너무 좋아요.” “성숙해진 모습응원합니다.” “역시 대륙여신, 중국어 반했어요.”  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홍수아의 물오른 미모와, 이지은과 하나된 찰떡 연기력은 매일아침 실검에 등장할만큼 연일 화제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